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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연하♥' 이영아, 출산 1년 만에 지각 결혼식 "감사합니다"

작성일: 2021.08.01 12:38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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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아 결혼식 사진. 출처|이영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배우 이영아가 아들을 출산한지 1년 만에 지각 결혼식을 올렸다.

이영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서울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영아의 사진이 공개되자 댓글란에 축하의 메시지가 쏟아졌고, 이영아는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애초 이영아는 지난해 3월 3세 연하 직장인과 결혼한다고 발표했다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그해 연말로 예식을 연기했다. 하지만 결혼을 준비하던 중 임신으로 예정보다 뒤늦게 예식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7월 이영아 소속사 빅펀치이엔티는 "이영아가 3살 연하 비연예인 연인과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양가 부모와 결혼에 대해 상의하는 과정에서 이영아에게 큰 축복이 찾아왔다"며 임신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그로부터 한달 후인 작년 8월 이영아가 건강한 아들을 낳았다는 소식이 다시 전해졌다.

이영아는 올초 활동 복귀 소식도 전했다. 빅펀치이엔티에 따르면 이영아는 영화 '천사는 바이러스' 출연한다. '천사는 바이러스'는 17년째 매년 12월이면 노송동에 기부 상자를 두고 가는 얼굴 없는 천사를 취재하겠다며 찾아온 기자가 마을에 잠입해 조사를 시작하며 겪는 이야기다. 이영아는 '천사는 바이러스'에서 츤데레의 정석 '천지' 역을 맡았다.

2018년 12월 종영한 KBS2 '끝까지 사랑'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이영아는 이 영화를 통해 3년 만에 복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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