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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판도 바꿀 것"…골든차일드 '라팜팜', 금메달급 '금빛 귀환'[종합]

작성일: 2021.08.02 16:3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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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차일드. 제공| 울림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골든차일드가 자신감 넘치는 '금빛 귀환'을 알렸다.

골든차일드는 2일 오후 온라인으로 정규 2집 '게임 체인저' 쇼케이스를 열고 "K팝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가 되겠다"고 밝혔다. 

골든차일드는 이날 오후 6시 두 번째 정규 앨범 '게임 체인저'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라팜팜'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게임 체인저'는 어떤 일에서 결과나 흐름의 판도를 완전히 뒤바꿔 놓을 만한 중요한 사람이나 사건을 뜻한다. 강렬한 앨범명으로 돌아온 골든차일드는 뜨거운 열정과 패기로 K팝 판도와 글로벌을 뒤흔들 '게임 체인저'가 되겠다는 각오다.

리더 이대열은 "지치고 힘든 시기를 보내는 만큼 골든차일드가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에너지를 전달해 드리고 싶었다"고 했고, 이장준은 "무대가 그리웠던 만큼 한을 풀어보겠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라팜팜'은 심장이 뛰는 소리를 표현한 의성에서 제목을 따와, 불안하고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가슴 벅찬 의지를 담았다.

어쿠스틱한 남미 음악 특유의 브라스 계열 악기와 피리, 퍼커션 사운드가 주를 이룬 '라팜팜'은 기계적인 댄스 장르에서 탈피, 골든차일드만의 뭄바톤을 선사한다. 이장준과 태그가 랩 메이킹에 참여했다.

Y는 "저희한테 가이드 음원이라는 게 오는데 멤버들 전원이 노래 진짜 좋다고 얘기를 했다. 그만큼 곡이 좋다"고 했고, 최보민은 "신났다"고 여름을 달굴 신곡 분위기를 자랑했다. 홍주찬은 "흔히 성장했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라팜팜'이라는 콘셉트 아래서 저희가 커졌다.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많이 커졌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 골든차일드. 제공| 울림엔터테인먼트
특히 최근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골든차일드는 남다른 각오로 활약을 예고했다. 태그는 "정규 앨범이다보니 멤버들의 색깔이 담겨 있는 유닛곡, 솔로곡이 특징"이라고 했고, Y는 "게임은 이미 시작됐다고 생각이 된다. 골든차일드가 이 게임에 변화를 줄 수 있을 만한 느낌적인 느낌을 드리고 싶다"고 수록곡 제목을 활용한 재치있는 각오를 전했다.

이장준은 "이번 앨범의 전략은 '우리의 무릎은 여러분의 것'이라는 것이다. 저희의 열정과 아픔을 잊게 만들 정도로 안무가 잘 나왔다. 아픔을 잊을 수 있도록 열정을 불태워서 전 세계 K팝 팬들에게 들려드리고 싶다"고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또 홍주찬은 "'리부트' 앨범이 꽃집에 잘 포장된 꽃이었다면, 이번 앨범은 들판에서도 꿋꿋하게 살아남는 야생화라고 얘기하고 싶다"며 어떤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겠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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