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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클라쓰' 이진호 "여기 표시목이"…갑자기 분위기 '타짜'된 사연

작성일: 2021.08.06 10:1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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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클라쓰'. 제공| '우리동네 클라쓰'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개그맨 이진호가 '매력 부자' 면모를 자랑한다.

6일 방송되는 LG헬로비전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클라쓰'에서는 이진호가 센스 넘치는 입담에 따뜻한 매너까지 발휘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순천 유룡마을 편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MZ세대' 취향을 완벽 저격할 '핫플레이스'로 거듭난 유룡마을을 둘러보기 전 멤버들은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그중에서도 멤버들은 유룡마을의 랜드마크인 100년 고택의 달라진 모습에 연신 감탄사를 쏟아낸다.  

고택에 들어서자마자 마당 한켠에 자리한 포토존이 멤버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폐허 수준이었던 창고가 힙한 포토존으로 업그레이드된 것. 고택 주인이 고이 간직해 온 뒤주 등 고풍스러운 소품들까지 더해져 한층 멋스러운 공간으로 재탄생된 모습이 공개된다.

소품을 살피던 이수근은 화투를 발견하고, 예상치 못한 소품의 등장에 멤버들은 물론 고택 주인도 머쓱해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리저리 살피던 이진호는 갑자기 "할머니, 여기 표시목이 있는데요"라고 짓궂은 말을 던져 웃음을 선사한다. 

이진호는 100년 고택 민박 체험을 위해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은 손님들을 직접 가이드한다. 손님들과 마을 이곳저곳을 둘러보던 이진호는 높은 계단을 마주하자 "조심해, 내가 먼저 올라가서 잡아줄게"라고 매너를 발휘, 그동안 예능에서 선보였던 독한 모습과는 다른 반전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우리동네 클라쓰'는 LG헬로비전, LG유플러스, 더라이프 채널이 공동 제작한다. 6일 오후 5시,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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