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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벗는 게 습관"…세미누드 보디프로필 둘러싼 부부 갈등('애로부부')

작성일: 2021.08.06 12:26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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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SKY, 채널A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세미누드 보디프로필을 두고 팽팽하게 대립하는 한 부부의 속사정이 공개된다.

9일 방송되는 SKY, 채널A 공동 제작 예능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에서는 보이스피싱에서 비롯된 사건을 다룬 '애로드라마', 세미누드 보디프로필로 갈등을 겪는 한 부부의 '속터뷰'가 전파를 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애로드라마' 예고편은 의문의 메시지를 받기 시작한 아내와 "사실 내가 보이스피싱을 당했다"고 고백하는 남편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지던 문제의 메시지는 상상할 수 없는 사건으로 이어지고, "혹시 나 찾고 있나?"라는 여자의 목소리가 나오자 MC들은 "맙소사"라며 경악한다. 보이스피싱이 불러온 예측불허 사연이 궁금증을 높인다.

'속터뷰' 예고편에서는 남다른 비주얼의 남편이 "그런 줄 알았으면 처음부터 허락을 하지 않았죠"라고 말해 눈길을 끈다. 하지만 아내는 "요즘 보디프로필이 유행이잖아요. 세미누드 정도로는 가야죠"라며 소신을 꺾지 않는다. 이어 남편은 “벗는 게 습관인 것 같아”라며 못마땅해 하지만, 아내는 "(남편이) 이상한 소문을 들은 것 같은데"라고 받아친다.

'애로부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 SKY채널, 채널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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