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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글로벌 걸그룹 도약…첫 영어 싱글 '더 필스' 발표

작성일: 2021.08.06 13:3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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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와이스.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첫 영어 싱글 '더 필스(The Feels)'를 발표한다.

6일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티저를 공개하고 '더 필스' 발매를 알렸다.

공개된 티저에서는 한 통의 편지가 시선을 붙잡는다. 트와이스 로고 스탬프가 새겨진 봉투를 열자 프롬 파티 '더 필스'에 안내하는 초대장이 모습을 드러낸다. 또한 '오늘 밤 우리는 어디에 갈까(Where are we going tonight?)'라는 문구가 공개돼 글로벌 팬들을 설레게 했다. 

'더 필스'는 트와이스가 처음 발표하는 영어 싱글이다. 지난 6월 미니 10집 '테이스트 오브 러브(Taste of Love)'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알콜 프리(Alcohol Free)'로 국내외 차트를 휩쓴 트와이스가 첫 영어 싱글 발표로 글로벌 시장에서 더 큰 도약을 선언해 눈길을 끈다. 

'테이스트 오브 러브'는 6월 26일 자 빌보드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6위로 진입, 역대 K팝 걸그룹이 발표한 미니앨범 사상 최고 성적을 거뒀다. 또 다른 빌보드 메인 차트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도 자체 최고 순위인 9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트와이스는 일본 정규 3집 '퍼펙트 월드(Perfect World)'로 7월 28일 자 오리콘 일간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2019년 4월 발매된 미니 7집 '팬시 유(FANCY YOU)' 타이틀곡 '팬시(FANCY)'는 빌보드 재팬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트와이스는 '필 스페셜(Feel Special)'에 이어 '팬시'까지 1억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해외 여성 가수로서는 최초로 빌보드 재팬 차트에서 두 곡 이상의 1억 스트리밍을 기록한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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