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쉽게 따라할 수 없는 유니크한 아티스트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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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는 6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세 번째 미니앨범 '1/6(6분의 1)' 간담회에서 "쉽게 따라할 수 없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선미는 이날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1/6(6분의 1)'을 발표하고 신곡 '유 캔트 싯 위드 어스(You can’t sit with us)'로 활동을 시작한다.
'솔로퀸'으로 대체불가 입지를 굳히고 있는 선미는 "선미답다는 말을 듣고 싶다. 쉽게 따라할 수 없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라며 "선미가 장르라는 얘기를 많이 해주시는데 너무 감사드린다. '선미다운 건 이런 거야'라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널리 알리고 싶다"고 했다.
수많은 여성 솔로 가수들에게 '롤모델'로 꼽히는 선미는 "많은 후배분들 롤모델로 삼아주셔서 감사하다. 매번 모든 곡에 의미를 둘 순 없지만, 본인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면 좋겠다고 말해주고 싶다. 곡 안에 있는 비주얼적인 콘셉트에는 분명히 한계가 있지만, 어떤 이야기를 하느냐는 한계가 없다"고 조언했다.
이어 "자기 자신이 무엇을 할 때 가장 자신감이 생기는지 스스로를 돌아보라고도 말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9년차 솔로 가수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고 있는 선미는 "여전히 기다려주시고 기대해주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정말 감사한 마음이 일단 크다. 그래서인지 부담은 언제나 늘 매번 항상 가지고 있다. 그치만 저는 어느 정도의 부담은 꼭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부담을 가진다는 건 그만큼 책임감 또한 가지고 있다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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