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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번복' 박유천, 7년 만의 복귀작으로 해외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

작성일: 2021.08.06 15:42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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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영화 '악에바쳐' 해외 포스터. 나인테일스코리아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박유천이 은퇴를 번복하고 출연한 스크린 복귀작으로 해외영화상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라스베이거스 아시안 필름 어워즈(Las Vegas Asian Film Awards)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수상자(작) 명단을 발표한 가운데 영화 '악에바쳐'(감독 김시우, On the Edge)의 박유천이 남우주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악에 바쳐'는 박유천이 주연을 맡은 독립 장편 영화. 2019년 마약 파문으로 은퇴를 선언했던 박유천의 복귀작으로 주목받았다. 

박유천의 영화 주연은 2014년 첫 영화 '해무' 이후 7년만이다.  2017년 개봉한 '루씨드 드림'에도 비중있는 역할로 특별 출연한 바 있다.

박유천은 2019년 향정신성의약품 투약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그러나 이후 해외 팬미팅 등을 열었고 지난해 11월에는 미니앨범을 내는 등 해외를 중심으로 활동해 왔다.

라스베이거스 아시안 필름 어워즈는 올해 출범한 신생 영화제다. 

▲ 출처|라스베이거스 아시안 필름 영화제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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