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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민진웅, '어사와 조이' 합류…옥택연X김혜윤 만난다

작성일: 2021.08.12 08:0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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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진웅.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민진웅이 드라마 '어사와 조이'에 합류한다.

11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민진웅은 tvN 새 드라마 '어사와 조이'에 출연할 예정이다.

‘어사와 조이’는 엉겁결에 등 떠밀려 어사가 돼버린 허우대만 멀쩡한 미식가 도령과 행복을 찾아 돌진하는 조선시대 기별부인(이혼녀)의 '명랑 코믹 커플 수사쇼'다. ‘백일의 낭군님’, ‘왕이 된 남자’ 등 웰메이드 사극의 계보를 이을 코믹 사극이다.

민진웅은 개성 강한 연기로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해온 배우인 만큼, 코믹 사극 '어사와 조이' 에서도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으로 극을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어사와 조이'는 '60일, 지정 생존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연출한 유종선PD와 영화 '걸캅스', 드라마 '훈남정음', '탐나는 도다'를 집필한 이재윤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주연으로는 옥택연, 김혜윤이 캐스팅을 확정했고, 이밖에 이상희, 정보석 등 여러 베테랑 배우들이 함께할 전망이다.

'어사와 조이'는 올 하반기 tvN에서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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