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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스캔들' 김정훈, 복귀 준비하나…"조만간 살 빼서 올리겠다"

작성일: 2021.08.13 04:30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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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김정훈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가수 UN 출신 배우 김정훈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김정훈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만간 살 빼서 올리겠습니다. 코로나가 살찌게 하네요"라며 우는 모양의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산책하는 김정훈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한눈에 봐도 덩치가 훌쩍 커져, 날씬했던 예전과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

해당 게시물은 지난 2월 게시물 이후 처음으로, 약 6개월 만에 전해진 근황이다. 팬들은 그의 근황에 반가움을 표하고 있다. 살을 빼고 있다는 말에 일부에서는 컴백을 준비하는 것 아닌지 추측하며 반가움도 드러낸다.  김정훈이 다이어트 약속을 지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앞서 지난해 11월 김정훈은 카레이싱에 빠져든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김정훈은 "오랜만에 포뮬러. 뒤에 내 차 아님"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경 낀 뽀얀 피부의 김정훈이 '훈훈'한 비주얼을 드러낸 모습이 담겼다. 특히 포뮬러 자동차는 경주용 자동차의 규격으로, 2020년 4월부터 포뮬러카 레이싱 교육을 받은 만큼 카레이싱에 열중한 것으로 추측됐다.

▲ 김정훈이 지난해 11월 SNS에 올린 사진. 출처|김정훈 인스타그램
김정훈은 2019년 2월 전 여자친구 A씨로부터 약정금 청구소송을 당했다. A씨는 김정훈이 자신이 임신 중이라는 사실을 안 후 임신중절을 권유했으며, 집을 구해주겠다고 했으나 임대보증금을 내주지 않은 채 연락이 두절됐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이후 A씨는 소송을 취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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