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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톤 최병찬, '사내 맞선' 캐스팅…김세정과 '찰떡 남매 호흡'

작성일: 2021.08.13 10:52 신수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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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톤 최병찬 제공|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그룹 빅톤 최병찬이 '사내 맞선'에 캐스팅됐다. 

13일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최병찬이 SBS 새 드라마 '사내 맞선'(극본 한설희 홍보의, 연출 박선호)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극 중에서 최병찬은 신하리(김세정)의 남동생 신하민을 연기한다. 신하민은 욱하는 성질과 천방지축 면모로 철 없어 보이지만 가족을 누구보다 아끼는 속 깊은 면모를 가진 인물이다. 

최병찬은 누나 역의 김세정과 찰떡같은 남매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2016년 빅톤으로 데뷔한 최병찬은 팀 활동으로 사랑받았고, 최근에는 JTBC '라이브온'에서 순수한 4차원 매력의 캐릭터로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KBS2 로맨스 사극 '연모'에도 캐스팅돼 '연기 열일'을 이어나간다. 

'사내 맞선'은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된 해화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탁월한 외모와 두뇌, 엄청난 재력, 사업가로서 수완까지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재벌 3세 강태무(안효섭)와 우연한 사고로 자신의 회사 대표인 그와 맞선을 보게 된 신하리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달콤 살벌한 사내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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