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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찾쇼' 드림캐쳐, 팬 찾다 눈물바다…"왜 이렇게 눈물날 것 같지"

작성일: 2021.08.16 10:1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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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캐쳐. 제공| U+아이돌라이브
[스포티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드림캐쳐가 진짜 팬을 찾기 위해 '금촉'을 가동한다.

16일 공개되는 U+아이돌라이브 오리지널 콘텐츠 '팬찾쇼' 2회에서는 '찐팬'을 찾다가 급기야 눈물까지 쏟는 드림캐쳐의 모습이 공개된다.

'팬찾쇼'는 아이돌 스타들이 명탐정으로 변신, '팬알력(팬을 잘 아는 능력)'을 바탕으로 '찐팬'과 '라이어팬' 중 진정한 팬을 찾아내는 밀착 추리 예능이다. 드림캐쳐는 걸그룹 최초로 '팬찾쇼'에 출격, 미녀 탐정단으로 변신해 팬 찾기에 도전한다.

이날 드림캐쳐는 오감을 동원한 팬 수사 후에도 어려움을 토로한다. 누가 진짜 팬이고 라이어팬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드림캐쳐 사랑'이 넘쳐나는 단서에, 전 멤버가 "두 사람 모두 우리 팬이셨으면 좋겠다"라며 난감해 한다. 

멤버들은 두 팬이 덕질하며 차곡차곡 쌓아왔다는 '찐팬 스토리'를 확인하면서, "보니까 더 헷갈린다"는 반응과 함께 머리를 부여잡는다. 이때 수아와 유현은 날카로운 추리력을 빛낸다. 찬찬히 증거를 보던 유현은 "나 이분 누군지 알 것 같다"고 외치고, 팬의 사연을 듣던 수아 역시 "낯이 익다"고 고개를 끄덕여, 두 사람이 진짜 팬을 알아챈 것인지 궁금증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드림캐쳐는 서로 '찐팬'을 주장하는 두 팬의 애틋한 이야기를 듣다가 결국 눈물을 쏟는다. 팬들이 "제 첫 가수고, 항상 제게 즐거움을 주는 존재", "제 인생에서 행복한 추억을 항상 만들어주는 존재"라고 털어놓자, "왜 눈물이 날 것 같지"라고 울컥하다가 단체로 눈시울을 붉혀 관심이 쏠린다. 

'팬찾쇼' 드림캐쳐 편 2회는 16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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