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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라이브 방송으로 데뷔 7주년 자축…"앞으로도 떨어지지 말자"

작성일: 2021.08.18 09:5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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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너. 제공| YG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위너가 라이브 방송으로 데뷔 7주년을 자축했다.

위너는 17일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생방송을 진행하고 데뷔 7주년을 맞아 글로벌 팬들과 소통했다. 활동 중인 강승윤과 송민호는 물론, 현재 병역 의무를 이행 중인 김진우, 이승훈도 전화 연결로 함께했다.

위너는 "벌써 우리가 7살이 됐다. 그동안 함께 해주신 분들도 축하드린다"며 "굉장히 행복하다. 여러분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커진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빨리 팬분들을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 여러분의 응원과 사랑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행복하고 돈독한 위너가 있을 수 있었다. 곧 10년일 텐데 그때 파티를 크게 한 번 하고 싶다"고 바랐다.

위너는 가장 기억에 남는 노래를 그림으로 그리는 시간을 갖는가 하면, 서로에게 쓴 편지를 읽는 등 다양한 코너들로 팬들과 교감했다.

특히 미리 작성한 손편지로 동생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한 맏형 김진우는 "서로에게 영양분이 돼주고 있는 지금처럼 앞으로도 떨어지지 말자. 항상 자랑스럽다. 사랑한다"라고 진심을 건네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위너는 2013년 서바이벌 프로그램 '윈: 후 이즈 넥스트'에 출연해 우승을 거머쥐며 위너라는 팀명을 얻었다. 이후 준비 기간을 거쳐 이듬해인 2014년 8월 17일 정규 1집 '2014 S/S'를 발표하고 화려하게 데뷔했다. '공허해'를 시작으로 '베이비 베이비', '리얼리 리얼리', '러브미 러브미', '에브리데이', '밀리언즈', '아 예', '뜸', '리멤버' 등 청량을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장르로 큰 사랑을 받았다. 

위너는 현재 김진우, 이승훈이 국방의 의무를 수행 중이라 잠시 팀 활동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강승윤, 송민호는 솔로 활동 뿐만 아니라 연기, 예능, 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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