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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멤버 전원 YG와 5년 재계약…'데뷔 7주년'에 의기투합

작성일: 2021.08.18 14:2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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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너. 제공| YG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위너 강승윤, 이승훈, 송민호, 김진우가 YG엔터테인먼트와 전원 재계약했다. 

18일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위너 멤버 전원과 5년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위너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일찌감치 자신들의 행보를 결정했다. 지난 17일 데뷔 7주년을 맞아 서울 합정동에 있는 YG 신사옥에서 오랜만에 의기투합, 재계약을 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이돌들이 숱하게 해체하는 시기인 '마의 7년'을 넘어 전원 재계약으로 마음을 모은 이들의 든든한 의리와 우정이 눈길을 끈다.

위너는 소속사를 통해 "항상 우리 편에서 우리와 함께해 준 이너서클(팬덤명)에게 존경한다는 말을 꼭 해주고 싶다. 여러분 덕분에 오늘의 우리가 존재한다. 종착점 없는 음악 여행, 앞으로도 여러분과 더 많은 추억 나누며 함께하고 싶다"고 했다.

위너는 2013년 서바이벌 프로그램 '윈: 후 이즈 넥스트'에 출연해 우승을 거머쥐며 위너라는 팀명을 얻었다. 이후 준비 기간을 거쳐 이듬해인 2014년 8월 17일 정규 1집 '2014 S/S'를 발표하고 화려하게 데뷔했다. '공허해'를 시작으로 '베이비 베이비', '리얼리 리얼리', '러브미 러브미', '에브리데이', '밀리언즈', '아 예', '뜸', '리멤버' 등 청량을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장르로 큰 사랑을 받았다.

위너는 현재 김진우, 이승훈이 국방의 의무를 수행 중이라 잠시 팀 활동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강승윤, 송민호는 솔로 활동 뿐만 아니라 연기, 예능, 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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