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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마을 차차차' 이상이 "김선호·신민아와 함께해서 신기해"

작성일: 2021.08.24 15:40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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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이가 24일 tvN 새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공|tvN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이상이가 김선호, 신민아와 함께 연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이상이는 24일 오후 tvN 새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극본 신하은, 연출 유제원)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대본을 읽고 제주도 한달 살기처럼 시골 다녀온 기분을 받았다. '이 작품 너무 재미있겠다'고 싶었다. 김선호 선배님, 신민아 선배님과 함께한다는 게 너무 영광이고 신기했다"고 말했다.

극 중 신민아는 명문대 출신 치과 의사 윤혜진 역을, 김선호는 자발적 만능 백수 홍두식 역을 맡는다. 이상이는 예능국 스타 PD 지성현을 연기하며 '갯마을 차차차'의 삼각 로맨스와 브로맨스를 책임질 전망이다.

이상이는 신민아, 김선호와의 연기 합을 묻는 말에 "'갯마을 차차차'는 마음에 되게 오래 남을 것 같다. '항상 사람이 남는 작품을 하자'는 마음을 가지는데 이번 작품이 가장 많이 남을 것 같다. 김선호 배우님한테는 정말 많이 배웠다. '선배는 선배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신민아 선배님은 품이 큰 사람이다. 제가 잘 뛰어놀 수 있게끔 형, 누나들, 감독님까지 판을 깔아주셨다"고 얘기했다.

'갯마을 차차차'는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과 만능 백수 홍반장이 짠내 사람 내음 가득한 바닷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티키타카 힐링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28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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