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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광고 논란' 한혜연, 1년만에 복귀 선언…"큰 용기 냈다, 최선 다할 것"[전문]

작성일: 2021.08.25 07:35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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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뒷광고' 논란에 휘말려 활동을 중단했던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복귀를 선언했다.

한혜연은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슈스스TV' 커뮤니티를 통해 "코로나도 코로나지만 여러모로 고민하고 생각하다 보니 벌써 일 년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 유튜브를 시작하던 때를 생각해봤다. 그동안 매거진이나 방송에서 다루지 못했던 패션 콘텐츠를 여러 사람과 나누기에 유튜브는 좋은 기회였다. 앞만 보고 달리다 보니 부족하고 놓친 부분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한혜연은 약 1년 만에 '슈스스TV'를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하기로 결심했다. 한혜연은 "질책하는 사람도 우려하는 사람도 많았지만, 다시 베이비들 앞에 서기 위해 어렵지만 큰 용기를 냈다. 초심으로 돌아가 최선을 다해 슈스스 티비를 다시 한번 만들어 보려 한다. 열심히 할 테니 지켜봐 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혜연은 지난해 7월 '뒷광고'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내돈내산(내 돈 주고 내가 산 제품)' 콘셉트의 영상에 소개된 일부 아이템에 협찬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뭇매를 맞았다. 이후 한혜연은 모든 콘텐츠를 비공개로 전환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이하 한혜연의 유튜브 채널 '슈스스TV' 커뮤니티 글 전문이다.

헬로우, 베이비들. 정말 오랜만이지.

어떻게들 지냈어? 코로나 때문에 모두들 힘들게 지냈지?

코로나도 코로나지만 여러모로 고민하고 생각하다 보니 벌써 일 년이 되었네.

처음 유튜브를 시작하던 때를 생각해봤어.

그 동안 매거진이나 방송에서 다루지 못했던 패션 콘텐츠를 여러 사람과 나누기에 유튜브는 좋은 기회였어.

앞만 보고 달리다 보니 부족하고 놓친 부분이 많았고.

질책하는 사람도 우려하는 사람도 많았지만, 다시 베이비들 앞에 서기 위해 어렵지만 큰 용기를 냈어.

초심으로 돌아가 최선을 다해 슈스스 티비를 다시 한번 만들어보려 해.

열심히 할 테니 지켜봐주면 좋겠어요.

새로운 콘텐츠로 만날 때까지 다들 건강하기!

굿나잇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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