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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노메코, 25일 새 싱글 '오가닉' 발매…YDG 힘보탠 나이지리안팝

작성일: 2021.08.25 09:05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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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피네이션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올라운더 아티스트' 페노메코가 '나이지리안 팝'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피네이션 측은 25일 "페노메코가 이날 새 싱글 '오가닉'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오가닉'은 페노메코가 EP '드라이 플라워' 이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싱글이다. '나이지리안 팝'이라는 색다른 장르를 담았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타이틀곡 '샤이'는 페노메코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끌림을 느끼지만 부끄러움이 많은 상대에게 조심스럽게 먼저 다가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중독성 있는 드럼 리듬에 미니멀한 악기 구성이 돋보인다.

수록곡 '볼로'는 YDG 양동근의 피처링 참여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나이지리아 말로 '바보'라는 뜻을 지닌 '볼로'는 나이지리안 음악 성향이 강한 아프로 퓨전으로 독특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페노메코는 그간 트랩, 붐뱁, 싱잉 등 모든 포지션을 아우르며 '올라운더'임을 입증했다. 나이지리안 아티스트들에게 영감을 받아 작업한 이번 앨범은 오리엔틱한 매력으로 힙합 신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오가닉'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다.

▲ 제공|피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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