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트레이 키즈, 멜론 '오늘음악' 출격…폭로→자폭 오간 '폭소 토크'

작성일: 2021.08.25 11:13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스트레이키즈. 제공| 멜론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멜론 '오늘음악'에 출격했다.

스트레이 키즈 방찬, 창빈, 한, 승민, 아이엔은 23일 공개된 멜론 '오늘음악'에 출연해 직접 신보를 소개하고 다양한 코너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멤버들은 타이틀곡 '소리꾼'에서 착안해 기획된 코너 '스트레이 키즈 최고의 (잔)소리꾼을 찾아서'에서 숙소 냉장고에 있는 샐러드 도시락 40개를 언급했다. 

방찬은 "음식을 시킬 때 적당히 먹을 만큼만 시켜달라. 냉장고에 샐러드 40개가 있어서 (음식을) 넣을 자리가 없다. 익명이기 때문에 이름은 밝히지 않겠다"고 하자 한도 "요즘 운동을 안 하는 친구가 있다. 도와주고 싶은데 그 친구가 샐러드만 무려 40팩을 사고 운동을 안 한다. 형이랑 운동 한 번 했으면 좋겠다"고 거들었다. 

창빈은 "얼마 전에 깜짝 놀랐다. 이 친구가 식탁에서 밥을 먹다가 멍 때리나 싶어서 봤는데 졸고 있더라. 이 친구는 샐러드 40팩을 샀고 운동을 안 하고 있다"고 폭로했고, 아이엔은 "그 친구도 이유가 다 있을 거다. 샐러드를 40팩을 산 이유가 있을 거고 다 이유가 있어서 그랬을 것"이라고 두둔하다 사연의 주인공이 자신이라는 사실을 자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로에게 미처 말하지 못했던 비밀을 털어놓는 코너 '도전! 노이지 토크'에서 방찬은 "창빈이 프로틴 셰이크를 먹은 적이 있다. 말 안 하고 먹었다"고 고백했고, 창빈은 깜짝 놀라며 녹음 중단을 요청했다. 그러나 창빈은 곧 "아이엔이 자기 침대에 눕는 걸 안 좋아하는데 이엔이가 없을 때 안 씻고 자주 누웠다"고 고백, 이번에는 아이엔이 "잠시 녹음 좀 끄겠다"라고 다급히 외쳐 현장이 웃음바다가 됐다.

데뷔 후 처음으로 '오늘음악'에 출연한 스트레이 키즈는 "앨범 얘기도 하고 활동 들어가기 전에 수록곡들을 되짚으면서 다양한 얘기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음악 이야기할 때가 제일 즐겁다. 시간이 가는 줄 몰랐다. 다음에도 출연해 이렇게 담소를 나누고 싶다"고 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23일 정규 2집 '노이지'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소리꾼'으로 활동 중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