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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오, '딱밤 한 대가 이별에 미치는 영향' 출연…연기 스펙트럼 또 넓힌다

작성일: 2021.08.25 14:17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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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강태오. 제공|맨오브크리에이션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강태오가 '딱밤 한 대가 이별에 미치는 영향'으로 연기 스펙트럼을 또 한번 넓힌다.

UHD KBS 드라마 스페셜 2021 '딱밤 한 대가 이별에 미치는 영향'(극본 김미경,연출 구성준)'은 2020 KBS 단막극 극본 공모 우수작으로, 딱밤 한 대로 인해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통보한 여자와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남자의 성장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강태오는 극 중 남부러울 것 없는 완벽한 스펙의 광고제작사 아트바이태오 대표 차민재 역으로 분한다. 차민재는 업무 능력은 완벽하지만 오진(신예은)의 이별 통보를 받아들이지 못할 정도로 사랑엔 서툰 '현실 남친'이다.

강태오는 매 작품 속 인물들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필모그래피를 탄탄히 쌓아왔다. '런 온'에서는 이영화로 분해 때로는 사랑스럽게, 때로는 진지함과 섹시함을 오가는 '킬링' 캐릭터를 완성해냈다. 또한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서 첫사랑의 성장통을 겪는 이현규의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이처럼 자신만의 색깔로 맡은 배역을 생동감 있게 그려내는 강태오가 '딱밤 한 대가 이별에 미치는 영향'에서 보여줄 연기에 이목이 집중된다.

'딱밤 한 대가 이별에 미치는 영향'은 오는 11월 KBS2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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