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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제가 선생님 회사 살까요?"…역대급 플렉스 부른 순무김치('랜선장터')

작성일: 2021.08.25 14:35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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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KB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랜선장터' 안정환이 순무 김치의 맛에 빠진다.

25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랜선장터'에서는 강화 순무 김치와 김천 샤인머스캣 판매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장윤정, 안정환, 홍현희, 김동현, 진성, 정호영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안정환, 장윤정, 정호영은 순무 외길 인생을 걸어온 농가 부부의 순무 김치 레시피를 전한다. 장윤정은 순무 김치 시식 후 "어머니의 손을 사고 싶다"며 감탄하고, 안정환은 "이왕 이렇게 된 거 선생님 회사를 제가 살까요?"라고 말한다.

정호영은 순무 만두를 만들어 장윤정과 안정환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안정환은 순무 만두의 맛을 농민과 나누기 위해 시식을 권하지만, 한사코 거절당해 당황을 금치 못한다. 두 사람은 물러섬 없이 권유하고 또 거절하며 유쾌한 티키타카를 선보인다고 해 호기심이 더해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홍현희는 김동현과 진성에게 샤인머스캣을 넣은 부라타치즈샐러드를 먹인다. 이어 오이샤인머스캣무침을 만든 그는 샤인머스캣과 다른 재료를 섞었다는 이유로 호통을 듣는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에 홍현희는 "김치도 해 먹고 여러 가지 해야 더 많이 팔리지. 앉아 계셔. 우리가 팔게"라며 농민의 말을 받아친다. 이를 지켜보던 순무 김치 팀은 홍현희와 농민의 싸움을 부추기며 폭소를 자아낸다.

'랜선장터'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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