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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김연경보다 5살 언니였어?…후드티 선물받고 "연경아 고마워"

작성일: 2021.08.26 05:30 정서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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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겸 배우 손담비. 출처| 손담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인턴기자] 가수 손담비가 배구선수 김연경과 친분을 과시했다.

손담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연경아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김연경이 선물한 흰색 후드 티셔츠를 입고 인증 사진을 남기고 있다. 손담비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머리를 높게 묶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사진을 뚫고 나오는 입체적인 외모가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손담비가 "연경아 고마워"라고 한 것에 주목하며, "김연경이 동생이었느냐"며 놀라워하고 있다. 손담비는 1983년생으로 한국 나이 39세이고, 김연경은 그보다 5살 어린 1988년생, 34세이다. 손담비가 워낙 동안이기도 하지만, 김연경이 2020 도쿄올림픽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의 모습을 보여준 까닭에 왠지 언니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든 것으로 보인다.

손담비와 김연경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전해진다. 

손담비는 IHQ 예능 프로그램 ‘언니가 쏜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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