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이젠 때가 됐어"…미래소년, 꿈꾸는 자의 열정 '스플래시'[신곡읽기]

작성일: 2021.08.25 18:00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미래소년 '스플래시' 뮤직비디오. 제공| DSP미디어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미래소년이 신곡 '스플래시'로 새로운 K팝의 미래를 노래한다.

미래소년은 25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스플래시-미래 세컨드 미니 앨범' 타이틀곡 '스플래시'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스플래시'는 힙합, 트랩, 알앤비가 섞인 하이브리드 장르로, 처음 만난 바다의 설렘과 파도치는 물결 속에서 겁먹지 않고 계속해서 나아가겠다는 미래소년의 의지를 담았다. 미래소년 멤버 이준혁과 카엘, 카드 BM이 작사에 참여해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멤버들의 이야기를 노랫말로 그렸다. 

'K팝의 미래를 제시하겠다'는 당찬 각오 속에 데뷔한 미래소년은 '킬라'에 이어 '스플래시'로 한층 더 강렬해진 카리스마를 내뿜는다. 더 날카로워진 랩과 화려해진 퍼포먼스는 '스플래시'의 볼거리다. 

'킬라'에서 '더 터뜨려 더 뜨겁게', '무대 위 라이크어 워너비', '완벽해진 투나잇, 한계를 넘어선 스포트라이트'를 외쳤던 이들은 '스플래시'에서는 한층 더 커진 자신감을 노래한다. '지금까지 느껴본 적 없는 신세계, 몸을 맡겨 던져 움직여봐', '뜨거워진 태양 아래 달려봐, 모든 걸 다 집어삼킬 이 순간', '이젠 때가 됐어' 등 뜨거운 내면이 느껴지는 당찬 가사가 미래소년의 포부를 확인시킨다.

뮤직비디오에서는 이같은 이야기가 더욱 선명하게 다가온다. 집채만한 파도가 다가오는 것을 본 미래소년은 파도를 피하지 않고 온몸으로 받아들인다. 이후 물 속에 들어간 듯한 느낌을 주는 공간에서 신비로운 분위기를 발산한 이들은 마침내 파도의 시간이 지나고 떠오르는 해를 보게 되면서 찬란한 내일을 꿈꾼다.

미래소년은 이날 오후 8시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