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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사랑해"…최고기♥유깻잎, 이 분위기 무엇[종합]

작성일: 2021.08.26 08:22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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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기 유튜브 채널 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유튜버 최고기가 전처 유깻잎에게 "사랑해"라고 말했다.

최고기는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전 와이프에게 사랑한다고 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는 지난 23일 전처 유깻잎과 합동 방송한 것을 짧게 편집한 영상이다.

최고기는 딸 솔잎과 함께 "전처와 합방할 것"이라며 "솔잎이 엄마 온다고 엄청 기대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들뜬 것이 깻잎의 등장때문은 아니라며 "혼자 있어서 누가 집에 온다는 것이 좋다"라고 했다.

이어 등장한 유깻잎은 "최고기 여자친구 있다"라는 한 누리꾼의 채팅에 "없다. 헤어졌다고 한다"라고 답했다. 최고기는 유깻잎의 남자친구 여부에 "있을 수도 있다. 있으면 축하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깻잎의 미모를 칭찬하며 "민낯이 예쁘다. 싸울 때가 있는데, 싸워도 얼굴 보고 한 번 참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혼 후 에피소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최고기는 유깻잎이 '자기야'라고 말했을 때, 자신도 모르게 대답할 뻔 했다며 웃었다. 유깻잎 또한 "6년을 살았으니 그럴 수도 있지"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최고기는 "우리처럼 지낼 수도 있다"라며 "한국 사회가 이렇게 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또 '깨잎아 사랑해'를 세 번 외쳐달라는 누리꾼의 요청에 최고기는 "깻잎아 사랑해"를 외치고, 사랑해라는 말은 할 수 있다고 했다. 최고기의 장난스러운 모습에 유깻잎은 정색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버 최고기는 역시 유튜버로 활동 중인 유깻잎과 결혼해 딸을 얻었으나 5년 만에 이혼했다. 그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초까지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유깻잎과 동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을 통해 재결합에 대해 논의했으나 결국 성사되지 않았다.

이후 최고기는 지난 3월 자신의 유튜브와 SNS로 '우리 이혼했어요' 작가와 열애 중이라고 직접 밝혔다. 그러나 지난 달 결별을 암시했고 최근 직접 결별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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