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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아들' 시안, 아빠 따라잡을 기세…축구에 진심인 8살

작성일: 2021.08.26 05:00 정서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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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축구선수 이동국 아들 이시안. 출처| 이수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인턴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이 아들 시안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수진은 25일 자신의 SNS에 “8세 이시안. 축구에 미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축구 훈련 후 거친 숨을 몰아쉬며 휴식을 취하는 시안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올해 8살이 된 시안이는 아빠 이동국의 축구 교실에서 기본기를 다지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동국이 선수 시절 달았던 등 번호 20번을 달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시안이는 축구장 한가운데 털썩 누워있어 ‘랜선 이모’들을 미소 짓게 했다.

누리꾼들은 “멋진 시안이 파이팅”, “전북 현대 공격수”라며 응원했다.

이동국, 이수진 부부는 2005년 결혼해 4녀 1남을 두고 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 이동국은 프로 은퇴 후 축구 아카데미 ‘이동국 라이언 킹 FC’를 설립해 9월 오픈을 앞두고 있다.

▲ 전 축구선수 이동국 아들 이시안. 출처| 이수진 인스타그램
▲ 전 축구선수 이동국 아들 이시안. 출처| 이수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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