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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10살 연하 ♥남편 프러포즈 공개…"박보검 닮은 훈남"('편스토랑')

작성일: 2021.08.26 14:19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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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KB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편스토랑' 바다가 10살 연하 남편의 로맨틱한 프러포즈 스토리를 공개한다.

27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경규, 류수영, 기태영, 김승수가 치열한 메뉴 개발 경쟁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기태영은 특별한 손님인 S.E.S. 바다를 집으로 초대한다. 기태영의 아내 유진과 함께 1997년 S.E.S로 데뷔한 바다는 현재도 기태영, 유진 부부와 가족처럼 친하게 지내고 있다. 특히 지난해 첫 딸 루아를 출산한 바다는 평소 육아 프로인 기태영에게 많은 육아 비법들을 전수받는다며 고마움을 전한다.

바다는 기태영, 유진 부부를 위해 양손 가득 다양한 종류의 빵을 들고 와 눈길을 끈다. 이 빵들은 파티셰인 바다의 남편이 새벽부터 직접 만든 것이라고 한다. 바다의 선물에 감격한 기태영은 바다를 위해 준비한 한우 요리를 대접한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추억을 나누던 기태영과 바다는 서로의 배우자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히 바다는 남편의 프러포즈를 언급해 '편스토랑' 식구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바다는 "결혼 전 남편과 스카이다이빙을 하러 갔다. 올라가는 내내 (남편이) 생각이 많아 보였다"고 운을 뗀다. 이어 "착지하려고 하는데 아래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었다. 내가 뭘 잘못했나 싶었다. 잊지 못할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회상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바다의 이야기를 들은 '편스토랑' 식구들은 "남편 분이 훈남이시라더라. 박보검을 닮았다던데"라고 말한다. 이에 기태영은 "호감형에, 누구에게나 인기가 많은 스타일"이라며 애정을 드러낸다.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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