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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노 웨이 홈' 예고편, 역대최고 3억5550만뷰…'엔드게임' 넘었다[공식]

작성일: 2021.08.26 14:43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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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소니픽쳐스 공식 페이스북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12월 개봉을 확정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 24시간 만에 역대 최고 조회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티저 예고편이 지난 24일(한국 시각) 소니 픽쳐스 글로벌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공개된 이후 24시간 만에 3억 5550만 누적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는 소니 픽쳐스 역사상 최고 수익(11억 3000만 달러, 박스오피스 모조 기준)을 거둔 전작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2019)의 24시간 조회수 1억 3500만회를 2배 이상 뛰어넘는 수치이자, 기존 예고편 조회수 최고 기록인 '어벤져스: 엔드게임'(2019)의 2억 8900만회에 월등히 앞선 수치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이밖에도 각 SNS에서 450만 멘션을 생성, 이전 최고 기록인 '어벤져스: 엔드게임' 330만 멘션의 기록도 경신하며 기대작다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공개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티저 예고편은 전작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서 ‘미스테리오’에 의해 정체가 밝혀진 스파이더맨에게 닥친 위기를 담는다. ‘미스테리오’를 죽인 범인이라는 누명을 쓰고 경찰 조사를 받게 된 피터 파커(제임스 홀랜드)는 한 순간에 세상을 구한 히어로에서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는 처지로 전락한다. 이어 절친인 ‘네드’와 큰엄마 ‘메이’까지 경찰에 소환되자 피터 파커는 자신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다칠 것을 염려해 모든 것을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를 찾아간다.

너무 위험하다는 ‘웡’의 만류에도 ‘피터 파커’의 간절한 부탁에 ‘닥터 스트레인지’는 온 세상이 스파이더맨의 정체를 잊게 만드는 주문을 외운다. 하지만 이들의 시도는 예상과 달리 시공간의 균형을 건드리게 된다. 닥터 스트레인지가 피터를 향해 남기는 “멀티버스는 인간의 지식을 한참 초월하는 개념이지. 네가 두 인생을 살려는 게 문제야. 그럴수록 점점 위험해져”라는 대사는 그에게 닥칠 더 큰 위기를 암시해 궁금증을 더한다.

▲ 영화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 티저 예고편 캡처.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특히 영상의 말미에는 샘 레이미 감독의 '스파이더맨 2'(2004)에서 ‘오토 옥타비우스(닥터 옥토퍼스)’로 분한 알프리드 몰리나가 등장해 역대급 멀티버스를 예고하며 팬들을 더욱 들썩이게 했다.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 출처|소니픽쳐스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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