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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41세에 딸 낳고 롱다리 미녀됐네…저탄고단 다이어트 효과 좋나봐

작성일: 2021.08.27 07:00 정서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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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바다. 출처| 바다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인턴기자] 가수 바다가 사진 촬영 팁을 전수했다.

바다는 26일 자신의 SNS에 “이렇게 찍으면 다리가 모델처럼 나온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바다는 한 카페에 앉아 우아한 포즈로 책을 읽고 있다. 이날 베이지 셔츠와 회색 핫팬츠 입어 각선미를 뽐냈다. 챙이 큰 밀짚모자를 써 멋을 더했다.

바다는 “#팁전수 #셀기꾼” 해시태그를 걸며 롱 다리처럼 나오는 촬영 노하우를 공개했다. 다리를 꼬아 살짝 겹쳐주면 된다는 것. 누리꾼들은 안 그래도 긴 다리인데 더 길어 보인다며 모델 같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배우 최성준은 “역시 우리 누나 비율이 따봉!!”이라며 칭찬했다.

1997년 S.E.S ‘아임 유어 걸’로 연예계에 데뷔한 바다는 가수와 뮤지컬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올해 S.E.S 멤버 유진이 열연 중인 드라마 ‘펜트하우스2’에 깜짝 출연해 화제가 됐다. 최근 종영한 MBN 예능프로그램 ‘보이스킹’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바다는 2017년 10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루아 양을 두고 있다. 

특히 지난해 41세(한국 나이 기준)에 딸을 낳은 그는 "운동을 수반한 저탄고단(저탄수화물 고단백질)"이라며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성공을 이뤄낸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이에 SNS 팔로어들은 딸 낳은 몸이라는 점이 믿기지 않는다며 놀라워했다.

▲ 가수 바다. 출처| 바다 인스타그램
▲ 가수 바다. 출처| 바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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