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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3' 김소연-윤종훈, 또 무슨일있기에…제작진 "놀라운 엔딩 있다"

작성일: 2021.08.27 10:0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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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트하우스3'. 제공| SBS '펜트하우스3'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펜트하우스3'가 엔딩마다 놀라운 반전으로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는 전율의 '5분 엔딩'으로 매회 시청자들을 경악시키는 중이다. 

지난 8회는 심수련(이지아)과 로건리(박은석)의 극적인 재회 엔딩으로 마무리됐다. '록련 커플'을 응원하는 시청자들의 염원이 이뤄진 동시에, 천서진(김소연)과 주단태(엄기준)를 향한 반격의 신호탄으로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10회에서는 천서진이 주단태를 오윤희(유진) 살인사건의 진범으로 만든 후 딸 하은별(최예빈)과 함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하은별은 천서진 몰래 기억을 삭제하는 약을 탄 와인을 준비했고, 천서진은 "오늘이 엄마 인생에서 제일 행복한 날인 것 같다"고 와인을 마신 후 감격에 젖은 미소를 보이면서 비극의 전조를 예고했다. 

지난 11회는 끔찍하고 충격적인 엔딩으로 시청자들의 설왕설래를 불러 일으켰다. 천서진은 청아재단 이사 해임부터 기억삭제 약 부작용으로 인한 치매 증상으로 끝도 없는 나락으로 떨어졌다. 급기야 천서진은 배로나(김현수)를 딸 하은별로 착각해 강제로 끌고 나가려 했고, 뒤늦게 온 하윤철(윤종훈)과 실랑이를 벌이다 계단에서 추락했다.

하윤철은 배로나를 구하려다 머리를 크게 다쳤고, 천서진은 2층 난간에서 떨어져 간신히 한손으로 샹들리에를 붙잡았다. 그러나 샹들리에가 흔들리면서 천서진은 그대로 떨어졌고, 선이 끊긴 샹들리에가 천서진을 덮치는 섬뜩한 엔딩으로 호러 공포물 이상의 충격을 선사했다. 

천서진, 하윤철 모두가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을 맞이하면서 결말에 대한 갑론을박도 커지는 중이다. 제작진은 결말에 대해 "앞으로도 굉장히 강렬하고 놀라운 엔딩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펜트하우스3'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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