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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윤혜진 딸, 9살인데 단발하니 여대생 같네…엄마랑 친구인줄

작성일: 2021.09.01 05:00 신수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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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혜진과 딸 지온 양. 출처| 윤혜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배우 엄태웅 아내 윤혜진이 딸과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8월 31일 윤혜진은 자신의 SNS에 "단발 소녀 친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혜진은 호피무늬의 상의를 입은 채 딸에게 우산을 씌워주며 함께 길을 걷고 있어 모녀 사이의 다정함을 자랑했다. 특히 지온이는 단발 헤어스타일로 변신 후 안경까지 착용하며 성숙함을 뽐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언니랑 지온이랑 둘 다 너무 귀여워요", "지온이 머리 자르더니 성숙미 뿜뿜", "모녀가 화보 같네", "영화의 한 장면처럼 느낌이 너무 좋아요"등의 애정 어린 반응을 남겼다.

윤혜진은 몬테카를로 발레단에서 발레리나로 활동했고,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 후 그해 딸 지온 양을 얻었다. 지온 양은 올해 한국 나이 아홉 살이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으며, Jtbc 예능 '해방타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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