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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쌍둥이 임신' 황신영, 체중 100kg에 휠체어 신세…"10분밖에 못걸어"[전문]

작성일: 2021.08.31 19:15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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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황신영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코미디언 황신영이 세 쌍둥이 임신 31주 차 근황을 전했다.

황신영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하루에 7시간도 넘게 무용 했었던 제가 이제는 10분, 15분 정도 밖에 못 걸어 다니겠네요"라고 밝혔다.

이어 "밥을 오늘 이것저것 많이 먹었더니 신물이 올라와서 좀 걸어 다니다가 결국엔 남편이 휠체어를 가지고 와서 끌어주고 있어요"라고 전했다.

황신영은 임신으로 거동이 힘든 것은 물론, 몸무게가 30kg 가까이 증가했다고 털어놨다. 황신영은 "이제는 100kg 거의 다 된 것 같다. 임신 전 몸무게가 분명히 71kg이었는데"라며 "다음주에 몸무게, 보디 체크 해봐야겠어요"라고 했다.

황신영은 2017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이후 결혼 3년 만에 인공수정으로 세 쌍둥이를 임신했다. 오는 9월 출산 예정이다.

이하 황신영의 SNS 글 전문이다.

하루에 7시간도 넘게 무용 했었던 제가.. 이제는 10분?? 15분 정도 밖에...못 걸어 다니겠네유...

밥을 오늘 이것저것 많이 먹었더니 신물?이 올라와서 ㅎㅎ좀 걸어 다니다가 결국엔 남편이 휠체어를 가지고 와서 끌어주고 있어엉

휠체어는 아빠가 집 앞에 냉큼 가져다 놓고 가셨네유 여러모로 가족들을 힘들게 하는 것 같아 좀 미안하네유

흐어 이제는 100kg 거의 다 된 것 같아여.. 임신전 몸무게가 분명히 71kg 이였는데..;;⠀

다음주면 임신 32주차 되어 가네유~!! 담주에 몸무게, 바디체크 해봐야겠어영

출산 예정인 추석 때까지 잘 버텨야 할텐데....제발

#31주차 #세쌍둥이 #임산부 #잘버텨보잣 #화이팅팅

▲ 출처|황신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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