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 다 새로워져"…프로미스나인, 플레디스와 새 시작 '토크&토크'[신곡읽기]
작성일: 2021.09.01 18:0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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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은 1일 오후 6시 스페셜 싱글 '토크&토크'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토크&토크'는 전작 '위 고'의 스핀오프다. 뮤직비디오는 '위 고'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을 새롭게 해석, 유기적인 연계성을 구축해 색다른 서사를 구축했다.
이 곡은 새로운 만남이 시작되는 시점의 두근거림을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낸 곡으로, 밤새도록 전화 통화를 이어가고 싶은 풋풋한 설렘을 '아무 말 파티', '끝말잇기'에 비유해 재치 있게 풀어냈다.
가요계에서는 선선한 바람이 부는 초가을을 애절한 이별송이 지배하곤 하지만, 프로미스나인은 오히려 만남의 설렘을 노래하는 정반대의 노래를 가지고 나와 눈길을 끈다.
특히 '토크&토크'는 프로미스나인이 오프더레코드를 떠나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디스)에서 첫 발표하는 곡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가진다.
플레디스에서 제2의 도약을 준비하는 프로미스나인이 첫 곡으로 새로운 만남의 즐거움과 설렘을 노래한다는 것은 인상적이다. 기존에 유지하던 밝고 건강한 매력에 플레디스라는 새로운 세계를 한 스푼 넣은 '토크&토크'를 내놓은 프로미스나인의 새 출발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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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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