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맞은 적 없다"…현주엽 학폭의혹 제기자, 기소 의견 검찰송치[종합]

작성일: 2021.09.01 16:59 강효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현주엽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46)의 학교폭력 의혹을 제기한 A씨가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1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현주엽의 학교폭력 의혹을 제기한 A씨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지난달 24일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실제로 현주엽의 학교 후배였으나, A씨가 현주엽에게 폭행당한 후배라고 지목한 B씨는 "맞은 적 없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은 B씨 진술 등을 토대로 A씨가 제기한 학교폭력 의혹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결론 내렸다.

현주엽은 지난 3월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였다. 그의 2년 후배라고 주장한 A씨는 지난 3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당대 최고의 농구선수 H가 과거 후배들에게 물리적 폭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하며 사과 및 방송 하차를 요구했다.

현주엽은 해당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며 "시류에 편승한 악의적인 거짓말에 현주엽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당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A씨와 비롯한 의혹 제기자들을 고소했다.

또한 현주엽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학생시절 주장을 맡아 후배들에게 얼차려를 준 적은 있으나 개인적인 폭력은 절대 없었다"고 강력하게 반박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