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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옥자연, 서울대 출신 기자 지망생→빌런 전문배우 "우연한 계기"

작성일: 2021.09.01 17:22 신수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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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옥자연. 제공| MBC'라디오스타'
[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옥자연이 '라디오스타'를 통해 배우가 된 사연을 공개한다.

1일 방송 예정인 MBC 예능 '라디오스타-겉바촉촉' 특집에 옥자연이 출연해 명문대 기자 지망생에서 배우로 전향하게 된 특별한 이유를 밝힌다.

이날 옥자연은 '라디오스타'에서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던 학창 시절 부터 서울대에 진학 후 정의로운 일에 관심이 많이 기자를 꿈꿨지만 우연한 계기로 인해 배우로 꿈을 바꾸게 된 사건을 들려줄 예정이다.

또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했던 드라마 '마인'에서 불륜녀 연기에 몰입하다 얼굴 실핏줄이 터졌던 일화를 밝힌다. 

옥자연은 이밖에도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서 악귀 씌인 인물을 연기 할 때 카리스마가 아닌 웃음소리를 연구했다며 이를 들려주고, 김세정과 함께한 8시간 엘리베이터신 등에 대해서도 공개해 등 방송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한편 옥자연은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 후 2021년 연극 '손님'으로 데뷔해 무대에서 연기 내공을 쌓았다. 그 후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과 '마인'에서 '빌런' 캐릭터들을 연기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옥자연이 출연하는 MBC '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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