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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커플' 열애 선언…톰 홀랜드♥젠다야 럽스타에 '좋아요' 1600만개

작성일: 2021.09.02 14:52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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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톰 홀랜드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스파이더맨 커플' 톰 홀랜드와 젠다야가 알콩달콩한 '럽스타그램'을 남겨 화제다.

'스파이더맨' 시리즈로 잘 알려진 배우 톰 홀랜드는 1일(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인 젠다야(젠데이아 콜먼)의 생일 축하 게시물을 남겼다.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각기 주인공 피터 파커와 그 여자친구 MJ 역을 맡은 톰 홀랜드와 젠다야는 그간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이며 핑크빛 무드를 풍겨 왔다.

톰 홀랜드는 이날 젠다야와 함께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스파이더맨 코스튬을 입은 톰 홀랜드의 뒤에서 젠다야가 환하게 웃으며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톰 홀랜드는 사진과 함께 "나의 MJ, 가장 행복한 생일을 보내길. 일어나면 전화 줘(My MJ, have the happiest of birthdays. Gimme a call when your up xxx)"라고 애정아 뚝뚝 묻어나는 글을 남겼다.

젠다야는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지금 전화할게(Calling now♥️)"라는 댓글로 화답했다.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피터 파커의 숙모 메이 역할을 맡은 마리사 토메이도 댓글을 남겨 커플을 적극 응원했다.

풋풋한 공개 열애를 시작한 할리우드 스타 커플의 첫 럽스타그램은 2일 오후 기준 무려 1600만 명이 '좋아요'를 누를 만큼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 출처|톰 홀랜드 인스타그램

톰 홀랜드와 젠다야는 영화 마블 스튜디오와 소니픽쳐스가 함께 한 영화 '스파이더맨:홈커밍'(2017)에서 처음 만났고,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2019), 개봉을 앞둔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2021)에 연이어 출연하며 호흡해 왔다. 극중에서도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와 MJ가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사랑을 키워가기 시작한 터다.

이 가운데 최근 두 사람이 열애중이라는 각종 보도와 목격담, 사진 등이 공개돼 큰 관심을 모았다. 톰 홀랜드와 젠다야는 그간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한 적은 없었다. 신작 개봉을 앞두고 당당하게 '럽스타그램'을 시작한 두 사람을 두고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은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 톰 홀랜드(왼쪽)과 젠다야. 영화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2019) 스틸.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 영화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2019) 스틸.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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