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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에 기왓장 던진 전인권, 벌금 100만원 약식명령

작성일: 2021.09.03 09:46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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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인권. 출처|JTBC '싱어게인'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이웃집에 기왓장을 던진 가수 전인권(67)이 벌금 100만원의 약식 명령을 받았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7월 전인권을 재물손괴 혐의로 100만원에 약식 기소돼 지난달 6일 벌금 100만원의 약식 명령에 처해졌다.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거주하는 전인권은 옆집이 지붕을 1m 가량 높이는 공사를 하자 자신의 조망권을 침해했다며 마찰을 빚었고, 지난해 9월 이웃집 대문에 기왓장을 던진 혐의를 받고 있다.

전인권은 경찰 조사에서 "돌을 던진 기억은 있지만 기왓장은 아니다"라고 말하는 등 혐의를 일부 부인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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