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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깻잎 "가슴성형 대만족, 모유수유하니 처지더라…얼굴도 지방이식"[종합]

작성일: 2021.09.06 10:12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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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깻잎. 유튜브 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유튜버 유깻잎이 성형수술한 사실을 고백했다.

유깻잎은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여러분 저 드디어 했습니다. 성형(가슴&얼굴 지방이식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은 "이 영상은 절대 성형을 권장하는 영상이 아니며 순수한 후기와 경험담을 공유하는 영상임을 알려드린다"라는 자막으로 시작했다.

이어 "혹시나 저처럼 가슴 성형수술을 하실 분이시라던지, 고민이 된다 하시는 분들께 제 후기를 얘기해드리면서 참고 정도만 해달라고 영상을 찍게 되었다"고 영상을 공개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유깻잎은 지난 6월 성형수술한 당일 촬영한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유깻잎은 병원에서 수술을 앞두고 "옛날부터 하고 싶었던 가슴수술이랑 얼굴 지방이식 수술을 하러 왔다"며 떨리는 모습을 보였다.

수술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서는 "원래 제가 가장 작은 A컵이었다. 출산하고 나서 모유 수유를 했는데, 끝나고 나니 더 처진다는 생각이 들었다. 안 그래도 작은데 처지니까 너무 보기가 싫어서 수술을 감행했다"고 털어놨다.

수술 후기에 대해서는 "이제 수술한 지 세 달 정도 됐다. 회복도 많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수술 후 고통으로 후회하기도 했다고. 유깻잎은 "너무 아팠고 너무 힘들었고 주변에 추천하고 싶진 않다. 무조건 하라고 얘기하고 싶진 않다. 전신마취 수술이고 위험한 수술이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지금은 아주 대만족하고 있다"며 "생각을 많이 하고 수술을 감행한 것이다. 경험을 나누고 싶어서 영상을 찍은 것이지, 절대 권장용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또 얼굴 지방이식 수술도 고백했다. 볼, 미간, 이마 등 "턱 빼고 다 지방을 넣었다"는 유깻잎은 "1차 이식을 했는데, 사람들이 한 지 안 한 지 잘 모르더라"며 2차 수술을 생각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처음에는 땡땡 부어있었는데 지금은 싹 빠졌다"고도 덧붙였다. 

유깻잎은 전 남편 최고기와 결혼 5년 만에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딸 솔잎 양이 있다. 이들 가족은 최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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