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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서현진 "며느리들이 불쌍…가사와 육아의 책임은 엄마 몫"

작성일: 2021.09.06 12:45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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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서현진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전 MBC 아나운서이자 방송인 서현진이 육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서현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책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의 한 페이지를 공유했다.

서현진이 공유한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은 여성학자이자 가수 이적의 엄마로 알려진 박혜란 작가의 책이다. 서현진은 이 책의 일부 내용을 형광펜으로 그어 강조했다.

그는 책 내용 중 "그래도 난 며느리들이 불쌍하다. 아무리 아빠들이 도와준다고 해도 그건 어디까지나 '도와주는' 차원일 뿐, 모든 가사와 육아의 책임은 여전히 엄마들 몫이다"는 글귀를 발췌했다.

이어 "우리 아들들은 결혼하고 아이를 낳았어도 자신이 하던 일을 중단하지 않았나, 며느리들은 그랬다. 그러므로 아빠들의 육아참여는 의무가 아니라 권리다"는 내용도 덧붙였다.

이와 함께 눈물을 흘리는 이모티콘을 더하면서, 해당 내용에 대한 공감을 표한 듯하다. 또 이 글귀를 공유하면서 또 다른 이들에게도 메시지를 주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

서현진은 2017년 5세 연상의 의사와 결혼 후 2019년 11월 득남했다.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2004년부터 2014년까지 MBC 아나운서로 활약하던 그는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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