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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22살 딸이 아내를 언니라고 부른다…유일한 고민은 2세"('애로부부')

작성일: 2021.09.06 12:28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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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로부부' 예고가 공개됐다. 제공ㅣ채널A, 스카이채널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스카이채널과 채널A가 공동 제작하는 본격 19금 부부 토크쇼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에서는 김승현이 스페셜 MC로 나선다. 

6일 방송되는 ‘애로부부’에는 김승현이 출연해 미혼부에서 새 신랑이 된 근황과 ‘2세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려준다. 

“아내와 함께 한 주도 빼놓지 않고 ‘애로부부’를 보고 있다”는 김승현은 “제가 연애 경험도 많고, 미혼부로 열심히 잘 살아올 만큼 사연도 많았는데 그 동안 날 왜 안 불러주나 서운했다”며 스페셜 MC로 출격한 소감을 전한다. 

이어 지난해 행복한 가정을 꾸린 근황에 대해서는 “딸 수빈이가 벌써 22살이다. 그렇다 보니 결혼하고 나서 아내와 딸은 서로 ‘언니, 동생’이라고 부르며 친자매처럼 지낸다”며 “하지만 딸이 이미 성인이다 보니 이제 독립해서 살고 싶어했고, 그 의사를 존중했다”고 말한다. 

또 “혹시 고민도 있느냐”라는 MC 이용진의 질문에는 “양가 부모님들에게서 슬슬 2세에 대한 압박이 있는데, 아이를 가지려고 하니 또 쉽지 않더라”고 솔직히 고백한다.

그러면서 “저에게 명리학에 정통한 친구가 하나 있는데, ‘올해 말에서 내년 안에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라고 말해주더라”며 “그걸 얘기하니 아내가 마음을 좀 놓았다”고도 말한다. 그러자 MC들은 “연예인 명리학자 최제우(개명 전 최창민) 도령이시구나”라며 함께 웃는다.

이날 ‘애로드라마-아내가 사라졌다’는 그 누구보다 아이를 간절히 바라던 부부에게 생긴 일을 다뤄 스페셜 MC 김승현의 시선을 끈다. 김승현은 ‘애로드라마’ 속 남편이 겪는 어려움을 지켜보며 “저의 앞 일을 보는 것 같다”고 깊이 공감하기도 한다.

스카이채널과 채널A이 제작하는  본격 19금 부부 토크쇼 ‘애로부부’는 9월 6일 오후 10시 30분 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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