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 최준호, 배수진 거절 이유 "아이 양육에 고려할 부분 많았다"[전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최준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선택으로 인해 실망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그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고 운을 뗐다.
그는 "'돌싱글즈'를 통해 참 많은 부분을 배우고 생각하고 느꼈다. 아이 양육에 있어서나 사람을 만나는 부분이나 생각하고 고려해야 할 부분들이 생각보다 더 많음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이어 "동갑인 아이들. 현실적인 문제와 상황 등등 여러 부분들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많은 분들이 관심과 격려 그리고 응원해 주셨는데 실망감을 드린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다"고 적었다.
끝으로 최준호는 "마지막으로 '돌싱글즈' 끝까지 봐주시고 응원해주시고 격려해 주신분들께도 감사의 인사 드린다"며 인사를 남겼다.
최준호는 5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에서 최종 선택에 배수진을 선택하지 않아 보는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그는 방송에서 "지내면서 너무 좋지만 걱정이 되는 부분들이 생겼다. 아이들이 친구처럼 평생을 지낼 수 있을까 싶었다"며 "현실을 생각하면 더 감정이 커지기 전에 정리를 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한다"고 선택을 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다음은 최준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최준호입니다.
일단 이 게시물에 썻던 글로 인해 불편을 느끼셨던 분들이 계셨다면 사과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Eh한, 저의 선택으로 인해 실망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그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돌싱글즈'를 통해 참 많은 부분을 배우고 생각하고 느꼈습니다. 아이 양육에 있어서나 사람을 만나는 부분이나 생각하고 고려해야 할 부분들이 생각보다 더 많음을 느꼈습니다.
동갑인 아이들. 현실적인 문제와 상황 등등 여러 부분들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과 격려 그리고 응원해 주셨는데 실망감을 드린 것 같아 마음이 좋질 않네요.
마지막으로 '돌싱글즈' 끝까지 봐주시고 응원해주시고 격려해 주신분들께도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고생하신 스태프 분들, 방송 관계자 및 MC분들 그리고 어렵게 용기내어 출연한 일반 출연진분들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