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씨 "'4세대 대표 걸그룹'에 걸맞게 노력할 것…부담도 되지만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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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그룹 스테이씨가 '4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불리는 소감을 밝혔다.
스테이씨는 6일 첫 번째 미니앨범 '스테레오타입'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4세대 대표 걸그룹'에 걸맞게 노력할 것"이라며 "그런 수식어가 부담도 되지만 행복한 부담감"이라고 했다.
미국 그래미와 타임지가 선정한 대세 그룹으로 주목받는 스테이씨는 '4세대 대표 그룹', '대세돌'로 불리고 있다. 시은은 "좋은 수식어로 불리고 있어서 감사하다. 그런 수식어에 걸맞게 저희가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부담감도 당연히 있다고 생각하는데 행복한 부담감이라 생각한다.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성장하는 스테이씨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그러면서 글로벌 팬들과 직접 만날 날을 기다린다고 소망하기도 했다.
데뷔한 지 1년도 안돼서 화장품, 렌즈, 헤드폰 등 다양한 광고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그런 만큼, 향후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광고 분야가 있는지도 말했다. 윤은 "게임 광고를 노려보고 싶다"고 했고, 시은은 "음료수나 물 광고를 해보고 싶다"며 청량한 매력을 뽐냈다. 이어 재이는 라면을, 아이사는 초콜릿을, 수민은 비타민 음료, 세은은 즉석 떡 광고 모델이 되고 싶다고 원했다. 다함께는 가전 제품이 하고 싶다고. 세은은 "안마의자나 TV도 괜찮을 것 같다"해서 멤버들의 박수를 받았다.
지난해 11월 데뷔한 후 10개월 차가 된 만큼 어떤 부분에서 성장을 체감했는 지도 언급했다. 수민은 "성장을 위해서 꾸준히 연습을 하고 있다. 저희가 각자 멤버들의 개성과 장점이 강하다 보니, 스타일링이나 무대적으로 많이 녹아내서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드리려 한다. 광고에서도 각자 잘 소화하는 것을 보고 스테이씨 만의 장점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스테이씨의 첫 번째 미니앨범 '스테레오타입'은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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