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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크, 성폭행 해프닝→미성년자 음주 의혹…"형들이 시킨 것" 사과

작성일: 2021.09.07 12:1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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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아크(왼쪽)와 그가 올린 술 사진. 출처| 디아크 인스타그램, 피네이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미성년자인 가수 디아크(김우림, 17)가 음주 의혹을 해명하고 사과했다.

디아크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잘못된 행동임을 인지한 후 사진은 바로 삭제했다"고 밝혔다.

디아크는 6일 술집에서 술을 마시는 듯한 사진을 올렸다가 일부 팬들이 "미성년자가 음주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지적하자 곧바로 사진을 삭제했다.

그는 "프로듀서 두 명의 형들과 식사 자리에서 형들이 시킨 맥주 사진을 올렸다. 잘못된 행동임을 인지한 후 사진은 바로 삭제했고, 그저 형들의 세계를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뿐이었다"며 "앞으로 더욱 조심히 행동하고 반성하겠다. 죄송하다"고 했다. 

디아크는 과거 성폭행을 했다는 의혹에 시달리기도 했다. 2018년 엠넷 '쇼미더머니777'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그는 "(성관계) 거절 의사를 밝혔는데도 디아크가 억지로 성관계를 시도했다"는 전 여자친구의 주장이 나오면서 물의를 빚었다. 이후 디아크는 "그분과 대화를 통해 오해를 풀었다"고 해명했다. 

디아크는 '쇼미더머니777', '쇼미더머니9'에 출연해 뛰어난 랩 실력으로 주목받았다. 현재 싸이가 이끄는 연예기획사 피네이션에 몸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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