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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쌍둥이 임신' 황신영, D라인 뽐내며 성별 공개 "아딸딸 엄마입니다"

작성일: 2021.09.07 18:30 신수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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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신영. 출처| 황신영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코미디언 황신영이 출산을 앞두고 세쌍둥이 성별을 공개했다.

7일 황신영은 자신의 SNS에 "오늘은 미리 입원 전 검사하러 병원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신영은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병원 검사복을 입은 모습이다. 특히 만삭의 세쌍둥이 임산부 다운 볼록한 배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황신영은 "첫째 1.4kg, 둘째 1.8kg 셋째 1.8kg 나왔고요. 첫째가 조금 작아서 니큐에 들어갈 확률이 많다네요! 아무래도 첫째가 가장 공간이 좁은 맨 아래쪽에 있어서 작은 건가 싶기도 하고요"라고 세쌍둥이의 건강 상태를 알렸다.

또 "이제 출산이 얼마 안 남아서 떨리네요. 거의 누워만 있다 보니 몸이 근질근질 2주가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울 베베님들 저 항상 응원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라며 출산을 앞둔 소감과 응원해 주는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성별 여쭤보시는 분 계시는데 아들 한 명, 딸 두 명이 맞습니다"라며 쌍둥이의 성별을 알렸다.

이에 누리꾼들은 "신영님 화이팅", "아들 딸 딸 최고에요", "순산 기도합니다"등의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황신영은 2017년 비연예인과 결혼한 후 지난 2월 인공수정으로 세쌍둥이를 임신해 팬들의 축하를 받았으며 9월 출산 예정이다.


다음은 황신영이 남긴 글 전문이다.

오늘은 미리 입원 전 검사하러 병원 왔어요

아직 입원하려면 좀 남았는데 미리 채혈, 심전도, 흉부촬영, 소변검사하고 왔어요~

의사선생님도 뵈었는데 임신 32주 차~! 아직 경부 길이도 너무 괜찮고,

오늘 삼둥이 몸무게는 첫째랑 둘째 위치가 바뀌어서 첫째 1.4kg, 둘째 1.8kg, 셋째 1.8kg 나왔고요.

첫째가 좀 작아서 첫째는 니큐에 들어갈 확률이 많다네요~! 아무래도 첫째가 가장 공간이 좁은 맨 아래쪽에 있어서 좀 작은 건가??싶기도 하고요 

그래도 출산까지 2kg씩만 되면 삼둥이는 아주 잘 큰 거라서 이제 2주 지나면 둘째 셋째는 2kg씩 될 것 같아요.

둘째 셋째는 이제 거의 다 컸네요~! (잘 커줘서 너무 고마워..)

이제 출산 얼마 안 남아서 점점 떨리네요~ 거의 누워만 있다 보니 몸이 근질근질⠀

사실 2주가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울 베베님들 저 항상 응원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아 그리고~!! 성별 여쭤보시는 분 계시는데 아들 한 명, 딸 두 명이 맞습니다.

그런데 태어날 때 먼저 나오는 순서는 바뀔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황신영. 출처| 황신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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