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아이린 "'골때녀' 첫 경기 졌을 때 이틀 동안 울었다"('실연박물관')

작성일: 2021.09.08 08:06 강효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아이린. 제공ㅣ실연박물관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실연박물관' 아이린이 FC구척장신 수문장으로서 남다른 축구 사랑을 드러낸다.

8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실연박물관' 16회에서는 모델 아이린이 게스트로 등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 아이린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 FC구척장신의 골키퍼로서 골대를 지킬 때 사용했던 장갑을 실연품으로 내놓는다. 이에 딘딘이 "프로그램 하차 선언인가?"라고 너스레를 떨어 그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에 아이린은 "아니다. 제게 의미가 큰 물건인데 예쁘게 전시해 주신다고 해서 가지고 나왔다. 모델과 골키퍼가 정반대인 직업이다 보니까 제게는 큰 의미가 있었다"며 축구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그는 "학생 때 배구를 6년 동안 했다"면서 과거 운동 경력을 털어놓는가 하면, 4번 연속 선방했을 때의 가족들 반응과 다양한 훈련 비하인드스토리를 이야기해 3MC의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특히 성시경은 "첫 경기에서 졌을 때 이틀 동안 울었다. 샤워할 때도 울었다"고 밝힌 아이린의 승부욕에 "김연경 선수 못지않은 '식빵 골키퍼'가 됐을지도 모르겠다"고 인정하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실연박물관' 16회는 8일 오후 10시 KBS Joy를 통해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