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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김형우 기업가치 1000억, 돈 많이 벌었다는 것 아냐" 해명

작성일: 2021.09.08 11:05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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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박은영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남편 김형우가 운영하는 기업에 대한 발언을 해명했다.

박은영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 회사와 관련된 글이 이렇게 이슈가 될 줄 몰랐다. 그동안 힘들게 노력하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봐왔기에 너무 기뻐서 남편과 상의도 없이 글을 올렸는데, 정말 경솔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앞서 박은영은 7일 자신의 SNS에 "장하다 범준 아범"이라는 글과 함께 한 매체의 기사 캡처를 게재했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김형우가 운영 중인 핀테크 기업은 185억 원 규모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해, 기업가치 1000억 원을 달성했다.

이와 관련, 박은영은 "스타트업의 회사가치평가는 일반 회사들과 달라 투자 유치에서 1000억 회사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건 돈을 많이 벌었다는 게 아니라 회사가 앞으로 그만큼 유망한 회사라는 평가를 받았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은영은 공인으로서 자신의 SNS 운용 방식에 대해 사과했다. 박은영은 "앞으로 더욱 조심하고 신중하게 행동하겠다"고 전했다.

박은영은 2019년 3살 연하의 스타트업 대표 김형우와 결혼했고, 지난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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