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러브캐처' 이채운♥김지연, 실제 커플됐다…핑크빛 데이트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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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이채운(32)과 김지연(25)이 엠넷 '러브캐처'에서 못다 이룬 사랑을 이뤘다.
9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엠넷 연애 리얼리티 '러브캐처' 출연자 이채운과 김지연이 현재 예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이들은 평소 맛집이나 예쁜 카페를 방문하는가 하면, 공원에서 산책하는 등 여느 연인들처럼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이채운이 7살 어린 연인 김지연을 살뜰히 챙긴다는 것이 측근들의 전언이다.
2018년 엠넷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러브캐처'로 인연을 맺은 이채운과 김지연은 방송 당시 핑크빛 기류로 많은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특히 두 사람이 함께 타르트를 만든 장면은 아직도 명장면으로 꼽히고 있다. MC들도 해당 장면을 지켜보며 "신혼부부 같다" "이렇게 멋진 사람인 줄 몰랐다"고 감탄하기도 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최종 커플로는 성사되지 못했다. 그럼에도 두 사람은 프로그램 종영 이후에도 오빠·동생 사이로 지내면서 친분을 이어갔다. 오랜 시간 서로를 지켜보며 신뢰를 쌓아온 이들은 방송이 끝난 지 약 3년 뒤인 최근에 연인이 된 것으로 확인 됐다.
이채운과 김지연은 현재 주변인들의 축하를 받으면서 예쁘게 만나고 있다. 눈치 빠른 팬들은 이들의 SNS에서 열애를 감지한 분위기다. 더불어 '러브캐처' 제작진도 두 사람의 교제에 놀라워하고 있다.
특히 '러브캐처'는 방송이 끝난 이후에도 계속해서 인연을 이어가는 출연자가 유독 많다. 시즌2 출연자 송세라와 박정진은 여전히 알콩달콩 연애로 많은 이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지난해에는 유튜브를 통해 결혼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 이채운과 김지연도 방송 종영 후 이어진 인연을 사랑의 결실로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러브캐처'는 진실과 거짓을 가리는 연애 심리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2018년 8월 시즌1이 종영했고, 시즌2는 2019년 10월에 막을 내렸다. 이채운은 광고기획자이자 브랜드디렉터다. 김지연은 한양대 한국무용과 출신으로 2019년 윔핌엔터테먼트와 전속 계약했지만, 현재는 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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