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투약' 하정우, 오늘 선고공판…검찰은 벌금 1000만원 구형
작성일: 2021.09.14 06:45
정서희 인턴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법원에 따르면 14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24단독 박설아 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등 혐의로 기소된 하정우의 1심 선고 공판을 진행한다.
검찰은 지난달 10일 열린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하정우에 대해 “동종범죄 전력이 없고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며 벌금 1000만 원을 구형했다.
이날 하정우의 변호인은 “피고인이 (혐의를)모두 인정한다. 다만 병원 방문 기록이 분산돼 프로포폴 시술 횟수가 실제로는 적다"며 "깊이 반성하고 경솔한 판단을 한 것을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 메이크업, 특수 분장으로 안 좋아져서 지인에게 추천을 받은 것일 뿐 불법성은 미약하니 참작해달라"고 변호했다.
하정우는 “이 자리에 서며 뼈저리게 후회하고 있다. 피해를 드려 죄송하다”며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배우가 되겠다. 만회할 수 있도록 선처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하정우는 2019년 1월부터 9월까지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성형외과에서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차명 투약 의혹도 불거졌다. 이에 검찰은 하정우를 벌금 1000만원으로 약식기소했으나 법원이 정식 재판에 회부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서희 인턴자 기자 iamvictoria@spotvnews.co.kr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