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강재준 "낙지 먹고 이은형 가만 안뒀다"…아슬아슬 부부케미('고끝밥')

작성일: 2021.09.14 10:00 심언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제공|NQQ,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고생 끝에 밥이 온다' 강재준, 이은형 부부가 아슬아슬한 부부 케미스트리를 뽐낸다.

14일 방송되는 NQQ,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예능프로그램 '고생 끝에 밥이 온다'(이하 '고끝밥')에는 이은형이 강재준의 파트너로 등장해, '이탈리아 식당에서 이탈리아어로만 음식 시켜 먹기' 미션을 수행한다.

강재준은 이은형이 오기 전 지난회 미션 '세 발로 목포 가서 세발낙지 먹기'를 언급한다. 강재준은 "그날 낙지의 효능 때문에 와이프를 가만 놔두지 않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문세윤은 웃음을 참으며 "또 말만?"이라고 묻고, 강재준은 단호히 "그날은 말만이 아니었다"고 답한다.

이때 이은형이 등장한다. 당황한 강재준은 "내가 목포 촬영에서 낙지 먹고는 가만히 안 내버려뒀는데, 이제 일어났네"라고 얘기한다. 그러나 이은형은 "무슨 소리야? 아무 일도 없었는데"라고 밝힌 뒤, 제작진에게 "낙지를 안 먹였냐"고 항의한다. 이어 "말만 하지 말고. 내가 무슨 고려청자야? 왜 나를 쓰다듬지도 않냐"며 분노한다.

강재준, 이은형 부부는 함께 이탈리아 식당에 입성한다. 이후 뜻밖의 '이탈리아 사랑꾼'은 이은형에게 "아름다우시다"며 헌팅을 시도한다. 그러면서 강재준에게 "여자분은 너무 예쁘신데 남자 쪽은 못생겼다. 내가 더 잘생기지 않았냐"고 도발한다. 급기야 "커플이라는 걸 못 믿겠는데, 스킨십으로 증거를 보여 봐라"고 억지를 부려 강재준, 이은형 부부는 키스를 할 위기에 처했다.

'고끝밥'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되며, 시즌을 통해 일주일 전 선공개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