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 "멋진 이정재, 망가트려보고 싶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이정재는 15일 오전 11시 진행된 '오징어 게임'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이정재 작품 공개를 앞두고 "심장이 밖으로 나올 것 같다"며 기대 가득한 심경을 밝혔다.
그는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저는 사실 황동혁 감독님과 같이 작업하고 싶었는데 제안을 주셨다. 시나리오를 기쁜 마음으로 읽었는데 굉장히 여러가지의 다양한 상황과 감정들이 잘 녹아있어서 '진짜 재밌겠다' 했다"며 "'게임이 도대체 어떻게 구현이 잘 될까'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는데, 세트장 가는 날이 기대가 되고 재밌기도 했던 작품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이번 작품에서 파격 변신을 보여준 것에 대해 "변신이라고 말할 정도는 아니다. 저도 작품을 봤는데 한동안 너무 웃었다. '내가 저렇게 연기를 했나' 했다"고 웃음을 터트렸다.
황동혁 감독은 "이정재 씨가 항상 멋진 모습이지 않나. 망가트려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이정재 씨와 함께 하고 싶었다. 멋있는 모습 사이에도 가끔 인간미를 많이 보여주셔서 그걸 한 번 본격적으로 드러내보면 어떨까 하는 마음에 이정재 씨를 기훈 역에 특별히 모시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1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
이수혁 하차→이종원 합류…'하렘의 남자들' 누구냐 "라인업 완성"[이슈S]
2026-08-20
-
"6년째 부부관계 無"라더니 둘째가 16개월…이호선 "배신은 아내가 했다" 일침('이숙캠')
2026-08-20
-
'우체국 집배원' 상철, 첫인상 3표→데이트 선택 0표 '충격'('나는솔로')
2026-08-20
추천 콘텐츠
-
김대희 딸 김사윤, 얼굴만 예쁜 줄 알았더니…연대→한의대 합격 '경사'
2026-08-20
-
'좀비딸' 조정석 딸 최유리, '암살자(들)' 캐스팅…여고생 합창단원
2026-08-20
-
홍민기 前여친, 산부인과 진료내역→멍투성이 팔다리까지 공개 '폭로전ing'
2026-08-20
-
홍민기 '낙태 종용' 부인→ 前여친, 초음파 사진·진료내역서 공개 '재반박'
2026-08-20
-
'51세' 추성훈, 11월 파이터 은퇴전…"방송활동 잠정 중단"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