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울브즈-토트넘 외나무다리 승부, 황희찬-손흥민 골 능력 과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송승민 영상 기자] 축구대표팀에서 황희찬은 주장 손흥민을 잘 따랐습니다. 휴가 기간 함께 만나 시간을 보낼 정도로 친분이 깊습니다.
하지만, 소속팀에서는 냉정하게 결과만 가려야 하는 처지, 그것도 외나무다리에서의 승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울버햄턴은 토트넘과 카라바오컵 3라운드에서 만납니다. 리그에서는 델레 알리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토트넘이 1-0 승리를 챙긴 바 있습니다.
리그컵인 카라바오컵은 어떨까, 울버햄턴은 프리미어리그에서의 답답함을 카라바오컵에서 끊고 가야 합니다. 라울 히메네스, 아다마 트라오레, 트린캉으로 이어지는 공격진은 결정력에서 문제를 드러냈습니다.
반면 황희찬은 윤활유처럼 등장했습니다. 왓포드전에서 골을 넣었고 브렌트포드전에서는 후반 45분을 뛰며 활력있는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
토트넘에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다면 중용 가능성은 더 커집니다.
개막 후 3연승 뒤 2연패를 기록한 토트넘, 역시 손흥민-케인 듀오가 살아나야 합니다.
순위 경쟁팀들이 유망주들을 대거 내세울 것으로 보이지만, 토트넘에는 그럴 여유가 없습니다. 조금이라도 주전들이 더 호흡할 기회를 가져야 합니다.
황희찬과 손흥민이 그라운드에서 만나는 코리안 더비 성사 가능성이 충분한 배경입니다.
공격 외에는 답이 없는 경기, 누구의 결정력이 더 좋은지 흥미롭게 지켜보는 것은 재미난 관전포인트입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SPO 현장] "일본에서 열리는 만큼 각오 남달라" 유승민 회장 출사표...아이치·나고야 AG D-30, 태극전사 1052명 '결전 준비'
2026-08-20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