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한혜진 "이별은 거미줄, 헤어 나오려고 하면 더 못 움직여"('연참3')

작성일: 2021.09.28 14:06 심언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제공|KBS Joy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연애의 참견 시즌3' 한혜진이 이별을 정의한다.

28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3'에서는 연애를 어려워하는 20대 고민 주인공의 사연이 공개된다.

고민 주인공은 바람까지 눈 감아줬던 남자친구가 권태기라고 시간을 갖자고 하자 매달린다. 이에 친구는 고민 주인공에게 연애 카운슬러로 자신의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을 소개시켜준다.

남사친은 진심으로 고민 주인공의 연애를 상담해준다. 이에 고민 주인공은 잃어버렸던 자신을 조금씩 찾아간다. 이에 김숙은 "저 분 '연참'으로 모셔야겠다"며 감탄한다.

해당 사연을 접한 MC들은 각자의 이별 극복법을 이야기한다. 주우재는 "예전엔 슬픈 노래를 찾아 들으면서 바닥을 한 번 찍어야 했다"고 털어놓는다. 한혜진은 "이별은 거미줄하고 똑같다. 고통을 오롯이 느껴야 떨쳐지지 헤어 나오려고 하면 더 못 움직인다"고 말한다. 곽정은은 "나는 공부를 한다. 책을 진짜 많이 읽고 수영을 배우기도 했다"고 얘기한다.

고민 주인공은 자신에게 남자친구가 돌아오자 그를 거절한다. 그리고 남사친에게 고백한다. 이에 당황한 남사친은 한동안 연락을 끊는다. 이후 남사친은 고민 주인공의 마음을 받아주는데, 남사친의 진심은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연애의 참견 시즌3'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