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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태, '오징어 게임'으로 '월드와이드 빌런'됐다… SNS 팔로우 40배 증가

작성일: 2021.09.29 09:11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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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성태. 제공ㅣ넷플릭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시청한 전 세계 팬들이 허성태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표시하고 있다.

허성태의 SNS 팔로우가 29일 기준으로 46만 2000명을 돌파했다. 이는 ‘오징어 게임’이 공개된 지난 17일 이후 40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또 ‘오징어 게임’ 팬들은 허성태가 연기한 ‘오징어 게임’ 속 덕수 캐릭터 관련 콘텐츠를 만들어 게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허성태 소속사 한아름 컴퍼니에 따르면, 허성태가 출연했던 영화, 드라마의 다시 보기 조회 수도 증가하고 있다. 허성태에 대한 전 세계 드라마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증명하는 대목이다. 

‘오징어 게임’ 팬들은 허성태의 출연 영상에 “이번 드라마로 완전히 뜨게 돼 축하드립니다” “진심을 다해 표현하는 배우였다” “‘오징어 게임’으로 덕수 라는 인생 캐릭터를 만나, 전 세계적인 배우가 됩니다” “이분은 2년 뒤 넷플릭스 전 세계 드라마 1위의 작품으로 기회를 잡습니다”라는 댓글로 허성태에 대한 응원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허성태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 덕수 역을 연기했다. 허성태가 연기한 덕수는 조직의 돈을 어떠한 이유로, 모두 탕진하고 우연한 기회로 알게 된 ‘오징어 게임’에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치는 인물이다. 

‘오징어 게임’ 속 덕수는 유일무이한 악역으로, ‘오징어 게임’ 1화서 같은 조직에 있던 새벽(정호연 )을 게임장 안에서 마주하자 사정없이 내려치며, ‘오징어 게임’ 쫄깃한 전개의 서막을 알렸다.

JTBC ‘괴물’에 이어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허성태는 올해 연말까지 영화,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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